세상은 뇌의 생각으로부터 건설된다는 것을 이해하고, 나는 그런 세상 속에서 보고, 느끼고 생각을 하며 산다. 세상을 나의 뇌와 생각의 틀에서 이해하면 왜곡되고 모두 이해 할 수 없을 없이다. 그렇기에 내 생각의 고정관념과 생각의 틀을 부셔버리고, 있는 그대로의 세상을 느끼고 이해하고 소통하며 살아야한다. 지금 이렇게 이해한 것도 나의 생각의 틀에 고정된 생각일 수도있다는 생각이든다. 하지만 난 이 세상은 뇌의 생각으로부터 건설되고, 그 세상속에서 느끼고 아무렇치도 않게 당연함을 많이 느끼고 살았다. 이제는 모든 것에 의문을 가져보고 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음을 느꼈다.
생각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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